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항공권 연재] 1편 – 허브공항의 비밀(인천공항)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저 이번 글 다 이해했어요! +_+ 여기까진 이해했는데... 이게 제가 아는 전부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ㅜㅜ
다 이해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언제 마일런 한번 뛰셔야지... 마일런 굳이 뛸 필요가 없네요. 일하다보면 자연히 쌓이니깐.... 다음 연재도 이해가 쉬울 겁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쉽게(?) 썼으니깐요. ^^;;
마일런.....을 뛰기에는 제 체력이 못 받쳐줄 거 같아요 ㅠㅠㅠㅠ 그렇지 않아도 다음주도 출장이고, 사실 며칠전에도 또다시 다녀왔어요....
저 flightsimulator 님의 다음 글도 다 이해했어요! 제가 생각보다 많이 아나봐요, 으쓱으쓱. ㅎㅎ
음... 다른 밀리언 마일러(라이프타임) 등급이나 다른 Alliance FFP까지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마일런 하실 필요가 없으시지 않나요? 그리고 해외출장이 남들보단 잦기으니 알아서 마일리지 쌓일 것 같기도 하고요.(회사 법인 명의로 쌓인다면 제외)
바쁘셔서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고해서 마일런은 굳이 필요없으실겁니다. 사실 예전과는 달리 마일런 루트가 많이 사라져서 효율이 좋지 않거든요. 뭐 저야 여행겸 겸사겸사하는거라 저에게는 괜찮은 마일런 루트지만 남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거든요.
(선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선물이라면 뭐든 좋아요! +_+ 열심히 읽고 공부해서 참 잘했어요 도장 10개 다 모을거예요 ㅎㅎ 선물 매우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아아아
선물을 뭘로 할지 진짜 고민입니다. 뉴위즈님이 제 ID에 걸맞는 선물인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참고는 해보겠다고 답변은 했습니다만... 눈 앞이 캄캄하긴 합니다. 정 그렇게 항공권을 원하면 비수기 LCC 항공권 정도는 내놓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 아무튼 선물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