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이나 보드카, 소주 종류는 전부 안 좋아하는지라, 마티니를 시키는 일은 절대 없어요. ㅎㅎㅎ 그렇지만 가끔씩 마티니를 시키고 홀짝 거리는 분들은 뭔가 인생을 아는 분 같아서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곤 하네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전 진이나 보드카, 소주 종류는 전부 안 좋아하는지라, 마티니를 시키는 일은 절대 없어요. ㅎㅎㅎ 그렇지만 가끔씩 마티니를 시키고 홀짝 거리는 분들은 뭔가 인생을 아는 분 같아서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곤 하네요 :)
저는 너무 쎄서 의도치않게 홀짝였습니다. ㅋㅋ 인생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