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앗, 팅키님이 벌써 이틀전에 글 올려주셨는데 제가 이제서야 읽네요 ㅠㅠ 요새 팅키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예전 글에 다시 댓글 달려고 들어왔다가 글 올리신 거 발견했어요 ... 여전히 공사 때문에 신경쓸 일이 줄어들지 않은 것도 그렇고, 팅키님이 아프셨던 것도 그렇고... 마음이 아픕니다 ..
팅키님이 천천히 가는 만큼 저도 팅키님과 발 맞추어 가려고 합니다 :) 같이 가요 우리 !
아아아아앗, 팅키님이 벌써 이틀전에 글 올려주셨는데 제가 이제서야 읽네요 ㅠㅠ 요새 팅키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예전 글에 다시 댓글 달려고 들어왔다가 글 올리신 거 발견했어요 ... 여전히 공사 때문에 신경쓸 일이 줄어들지 않은 것도 그렇고, 팅키님이 아프셨던 것도 그렇고... 마음이 아픕니다 ..
팅키님이 천천히 가는 만큼 저도 팅키님과 발 맞추어 가려고 합니다 :) 같이 가요 우리 !
제가 자주 못와서 그런걸요 셀레님!! 셀레님이 올리셨던 놀라운 상하이 미슐랑 3스타 식당 이야긴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그렇게 재미난 글도 정신없는 와중에 글 폰으로 4-5번쯤 나눠서 읽다 보면 와 하면서 보고도 나중에 댓글 적을 이야기가 떠오르질 않더라고요 ㅠㅠ
오늘은 저녁부터 살짝 다시 열이나길래 일찍 자고야 말겠다고 벌써부터 누워버렸어요. 잠들기 전에 반가운 분을 만나 기쁘네요.
셀레님이야말로 늘 바쁘신데 건강 챙기시고요. 우리는 천천히 즐겁게 가는걸로 하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