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못와서 그런걸요 셀레님!! 셀레님이 올리셨던 놀라운 상하이 미슐랑 3스타 식당 이야긴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그렇게 재미난 글도 정신없는 와중에 글 폰으로 4-5번쯤 나눠서 읽다 보면 와 하면서 보고도 나중에 댓글 적을 이야기가 떠오르질 않더라고요 ㅠㅠ
오늘은 저녁부터 살짝 다시 열이나길래 일찍 자고야 말겠다고 벌써부터 누워버렸어요. 잠들기 전에 반가운 분을 만나 기쁘네요.
셀레님이야말로 늘 바쁘신데 건강 챙기시고요. 우리는 천천히 즐겁게 가는걸로 하죠! 감사합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