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도착하자 마자 호텔에 짐 던져놓고 에펠탑을 보러 갔더랬죠. 딱 불이 반짝이기 시작하는 시간이었는데 정말 로맨틱했어요. '아, 내가 정말 파리에 왔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이었죠. 그 때 생각 나네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며 팔로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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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도착하자 마자 호텔에 짐 던져놓고 에펠탑을 보러 갔더랬죠. 딱 불이 반짝이기 시작하는 시간이었는데 정말 로맨틱했어요. '아, 내가 정말 파리에 왔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이었죠. 그 때 생각 나네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며 팔로우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