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구멍까지 욕지거리가..View the full contextnaha (74)in #kr • 7 years ago 아... 저기... 직업이... 무엇이기에... 12시까지 잠을... 넘넘 부럽네요. 저도 도를 아십니까 지긋지긋하네요.
사진찍는 일을 하고 스튜디오를 혼자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자영업자치고는 매우 게흐른 편.. ㅎㅎ
도를 아십니까는 점점 강도가 세지는 느낌입니다.
완전 부러운 자영업자시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