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익이라고 할 게 없어서... ^^
저는 블로그를 13년 운영했어도 거기서 수익을 내진 않았어요.
그냥 유명해져서 출판사들이 책을 보내준다는 것.
요즘 출판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이젠 그마저도 예전같지 않지만요.
저는 블로그로 수익을 내고싶지도 않았어요.
꿈은 소설가고, 등단을 못해 개발자로 살고 있지요.
(뭐, 등단해도 돈을 못 벌긴 마찬가지지만.)
블로그와 비교해보면 보상을 준다는 매력이 분명 있어요.
그런데, 창작자를 위한 곳인양 홍보한 게 문제라고 쓴 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