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34 * 달개비꽃 독이없어 무처먹어도 되는나물~~^^View the full contextnalumsiss (61)in #kr • 6 years ago 꽃으로 친정어머니를 보네요~~~ 꽃이 핀곳에 역사가 함께 하는거란 다른 시각을 보게 됩니다
친정 어머니께서는 애기을 잘하셔서 살아온 인생 스토리을 애기책 읽어주듯.
재미있게 애기하셔서 저희는 소설을 보듯 듯고 살았지요.
그러다 시집오니 시집은 더 기가막힌 세상을 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