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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34 * 달개비꽃 독이없어 무처먹어도 되는나물~~^^

in #kr6 years ago

친정 어머니께서는 애기을 잘하셔서 살아온 인생 스토리을 애기책 읽어주듯.
재미있게 애기하셔서 저희는 소설을 보듯 듯고 살았지요.
그러다 시집오니 시집은 더 기가막힌 세상을 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