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poem] 별들의 폭포.View the full contextnanana949 (36)in #kr • 7 years ago 참 아픈 감정입니다. 금일 읽은 책 구절이 생각나네요. 만약 네가 내 곁을 떠나간다고 해도 인생은 계속되겠지 저는 이 글귀와 작성하신 시의 느낌이 참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