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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일기] 야이새끼야!

in #kr7 years ago

그분 정신도 없으셨을텐데.. 귓가에 속삭여드리지 그러셨어요ㅠㅠ 왜 이시키야...
정말 누군가의 건강을 위해 일하시는분들께 못할짓하시는분들 많네요 ..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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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런분들이 많아서 그냥 무시하거나 그러려니하고 단순히 넘겨버리는게 저에게 좋더라구요ㅎㅎ 사실 너무바빠서 일일이 그런 감정에 휘말릴 시간도없다는 현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