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임에서 느낀점은
그나마 부자나 가난한사람이나 공평한게 시간이었는데
삶의 시간마저 부자 가난한 차이로 나눠서 투덜투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인공은 자기 잡으러 온 경찰?에게 시간도 나눠주는 착함도 가지고 있고.. 부자 여자 주인공은 예쁘다 라는 감명(?) 깊게 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인타임에서 느낀점은
그나마 부자나 가난한사람이나 공평한게 시간이었는데
삶의 시간마저 부자 가난한 차이로 나눠서 투덜투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인공은 자기 잡으러 온 경찰?에게 시간도 나눠주는 착함도 가지고 있고.. 부자 여자 주인공은 예쁘다 라는 감명(?) 깊게 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부자 여자 주인공은 이쁘다라는 것에는 심히 공감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