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행복을 빌어 드리는 @neojew 입니다.
제목을 적고 보니 학창시절 반공구호 적어내던 생각이 나는군요.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대개의 코인이
일단 단기 고점을 찍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끝이라는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저를 비관론자로 오해 하셔도 곤란합니다^^
저는 소액을 투자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가격의 변동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기수익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원하는 결과를 거두기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주의해야 하는 구간으로
진작에 진입한 것이지요.
스팀의 변화를 보겠습니다.
비트렉스에서 가져온 일봉챠트입니다.
상세하게 분석해볼 필요도 없이
단기적으로 중요한 선들을 만들어 졌습니다.
세력의 장난이건
개인들의 심리상태이건
이런 그림이 보이면,
단기매매자는
사실 지금 포지션이 있으면 곤란하지요.
매매하시는 게 아니라면,
이런 위치에서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먼산 바라보며,
포스팅하며,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구요.
'조금 내려갈 가능성이 높구나' 하구요..
대량거래도 동반되었습다.
손바뀜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손바뀜 후에는
방향예측을 보수적으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지지선인지 저항선인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하나의 눈여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을 봅니다.
투자의 대상으로 본다면,
스팀의 경우 매매 자체가 불편한 상황입니다.
가격이 유리했던 폴로닉스로 입출금이 불편하고,
거래량이 너무 적습니다.
다른 거래소도 마찬가지 입니다.
환금성이란 거래량과 직결되는데
거래량이 현재같은 상황이면
여러모로 단기 투자자에겐
리스크가 커지는 것이지요.
몰론 소액투자자는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당장 1~2천만원 정도만 빼려고 해도
쉽지않아 보입니다.
명짧은 돈이면 위험합니다.
빌린 돈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곳에 단기 투자목적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부화뇌동으로 묻지마 투자를 해서 피해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여담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구성원의 갑작스런 증가로
각자가 올리는 글을 다른 분들이 접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오는 손님만 받아도 차고 넘친다는
자신감이 있으신 분은 감히 뭐라 할 수 없구요^^
그렇지 않은 분은,
해결방법은 먼저 찾아가서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입니다.
무성의한 거 말고..
성의 있게 해보세요..
최소한 두세줄 이상 적어보세요.
아쉬울 거 없으면 댓글 달지 않아도 됩니다.
무성의하게 달아도 됩니다.
어차피 세상은 친목아닙니까?
‘인지상정, 염화미소’ 아닙니까?
그거 부정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하십시요.
모쪼록 뉴비일 때 잘 판단하시고 선택하셔서
행복한 결실을 거두시길 빕니다.
재미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D
핵심은 마지막에 있군요 :)
저는 어차피 여유 자금이 없어서 코인 시장은 들어오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스팀 보상이 전부네요 ㅎㅎㅎ
뭐,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잘 되겠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__)
저는 소액이나마 스팀을 구매했습니다.
단 10만원이라도 은행에 있는 거 보다는 몇십배 낫거든요^^
투자는 큰 금액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스팀이 큰 보상을 주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남은시간 행복하세요~:D
매번 긴 댓글을 달아주시던 neojew 님의 말씀이라 더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ㅎㅎ 저도 그냥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적는게 너무 미안스럽고 글을 안본것처럼 느껴질까 최대한 글을 읽고난 뒤의 느낌을 적으려 노력합니다.
그래도 역시 잘 모르는 분야의 글은 봐도 답이 어려워 댓글을 달지 않고 조용히 보팅만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ㅎㅎ 본문보다 여담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해버렸네요 ..ㅎㅎ
글 또한 잘보고 갑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유동성공급이 중요한데 코인은 특히나 볼륨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볼륨이 적은 코인들이 보통 세력의 드잡이질에 털리는 경우도 많고 가격변동이 거의 없이 횡보만해서 가치투자가 아니라면 버티기도 힘들죠 ㅎㅎ
좋은 정보들과 의견 감사히 보고갑니다 ^^
@marginshort 님의 댓글에 긴 답글을 달다가 날아가 버렸네요.
노트북이 늙어서 바꾸려고 날만 잡고 있는데.
포스팅은 워드에서 저장하면서 작성하는데
댓글은 아무래도 방심을 하게 되네요.
말씀하신대로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읽고 응원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네요.
프로그램같은 전문 영역쪽은 아예 접근도 안되고..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당.
포스팅과 투자에 모두 성공하시길 빕니다.
놀러 가겠습니다^^
아 저도 갈수록 노트북이 발열도 심하고 간혹 와이파이를 못잡아내서 조만간 바꿀 생각입니다 .. ㅠㅠ 아이러니하게도 갈수록 기술도 좋아지고 성능도 좋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오히려 내구력은 예전만 못한 느낌입니다... 삼성 갤럭시s2를 제가 5년인가를 썼는데 s6로 바꾸고나서는 1년겨우 지나니 고장이 잦습니다 .. ㅠ
아마 글들에 대한 문제는 많은 올드비님들의 제안대로 태그로 해결할 것 같은데, 아직 정착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성투하세요!!
좋은 노트북으로 장만 하시길 빕니다^^
댓글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오히려 글쓰는 거보다...)
빠르게 글과 사진을 보고 좋아요 누르고 넘기는 패스트적 소통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차분히 댓글 남기는 것도 하나의 연습이 되어가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 허망한거 같아서요.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 작성하는 포스팅인데
그래도 읽어보고 의사소통 해야 할 거 같아서요.
어떤 경우엔 솔직히 인사로 빠르게 넘어갑니다만...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좋은 글이네요, 스팀이 뿐만아니라 폴로 전반에 거래량이 예전같지 않은데 neojew님 말씀 처럼 단기 자금으로 투자했다가는 환금 못해서 곤란해질거 같아요 커뮤니티인 만큼 좋은 인상 남기는 덧글 쓰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좋은 글을 주고 받으면서 삭막한 세상을 헤쳐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면이었네요.
팔로우 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스팀잇에는 먼저 댓글 남겨주고, 제 글을 읽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댓글들도 많이 있어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보다는 더 따뜻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neojew님도 항상 따스한 댓글 먼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
스티밋이 좋다고 느낍니다.
뭔가 진심이 담겨 있다고 할까요!
그런 알 수 없는 정이 느껴져서 좋아합니다.
ghana531 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스팀잇의 제 1 목적이 보상이라 하더라도, 소통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거기다 말씀하신 것 처럼 어차피 세상은 친목이니까요..
저도 아직은 보상이 적으면 적은대로 아쉬워하고 많으면 기뻐하는 ..
일희일비하는 뉴비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점점 쌓여서 스팀잇에 중독되는 것 같습니다 :)
특히 @neojew님이나, 소철님처럼 정성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그렇구요 ㅎㅎ
네
맞는 말씀입니다.
소철님이나 다른 정이담긴 댓글 주시는 분들은 정말 세상살맛 나게 하는 분들입니다.
때론 짧지만 뭔가 진한것을 담아서 남겨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스티밋..
그래서 좋은 거 같습니다.
사랑을 하면 내가 더 기쁜것처럼
스티밋은 그렇게 우리를 풍족하게 해주네요.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에도 평안하세요~:D
열심히 노력한자 ^^ 언젠가는 빛이 뜨겠지요 ~
네..노력하는 사람이 항상 무언가를 얻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초면이었네요.
팔로우 합니다.
제가 ^^ 좋은 글을 못읽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댓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눈에 띄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관심도 더 가게 되더라고요! @neojew 님의 댓글은 항상 눈에 팍팍 들어와요 ㅎㅎ
요즘 처음에 알게된 분들 글도 제대로 읽지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사실 마음같아서는 글 읽지않고 그냥 파워 낮춰서 보팅하고 싶네요.
몇시간 떠나 있었더니 피드가 100개에요.
어떻게 선택해서 읽고 보팅을 하겠어요...
솔직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엄격한 보팅 기준으로는 오히려
커뮤니티가 위축되고 그룹으로 나눠지겠구나
하는 염려가 됩니다.
물론 글만 쓰면 보상이 쏟아지는 분들이야
이런걱정 하지 않겠지만,
뉴비나 저정도의 레벨인 사람들은
읽어야 할 글만 쏟아지고..
각자가 해결책을 찾아야 겠지만..
@leesongyi 님에게 미안합니다.
자주 찾아가지도 못하고..
오후에도 행복하세요~:D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군대서 표어대회로 포상휴가받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표어대로 댓글 남겨봅니다 센스 멋지세옹^^
아..댓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름이 영어로 적혀 있어서 잘 기억합니다.
포상휴가 까지 받으셨다면,
유구무언입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D
그리고 알게모르게 공감가는 댓글에도 보팅을 하게 되더라고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부분도 꽤나 쏠쏠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하
공감합니다.
금년에 다시 시작했을때 멋모르고 열심히 읽고 댓글도 달고 했는데
언제 부턴가 그에 대한 보상도 있다는 걸 알았네요.
보상을 떠나서 인간 관계라는 것이 그런 것이지요.
알게 모르게 쌓여가는 ..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평안하세요~:D
되게 글을 보니까 성격이 되게 좋으신분 같아요 자주 찾아올게요!!장투!!
@gichan 님 초면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합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성장하는 스티밋이죠.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맞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맞습니다! 구성원이 많아 짐에 있어 서로간의 소통은
사소해지기 마련이지요
@neojew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저에게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혹시 시간나시면 제가 군주론에 이어 국가론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는데..
@neojew님의 피드백이 감명깊어 염치 불구 하고
다시 한번 피드백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ㅎ.
요즘 인문학책 포스팅 매력에 빠진것 같아요 ㅎ
사....랑..합니다..
아무래도 댓글로 잘 놀아주는 사람한테 더 자주 가게되는건 어쩔 수가 없는 사실이죠.
네..
범죄자가 아니라면,
같이 어울리는게 좋은겁니다^^
neojew님 제 첫글에 댓글 달아주신거 기억납니다. 한글 태그 다는 법도 몰라서 영어로만 포스팅했는데도 발견해 주셨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그때 새로 가입하는 분들을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이미지가 인상적이었어요.
그 부엉이..
아.
뭔가 그림이 색다른 느낌을 줬거든요.
그래서 ...
앞으로도 특색있는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예술은 역시 철학이니까요^^
부엉이를 좋아합니다. 헤겔의 인용을 말하지 않더라도 황혼과 새벽을 관조하는 이미지가 좋거든요.
음..
느낌은 조금 있었지만,
섣부른 질문일까 염려되어
지나쳤는데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D
꾸준히 댓글로 한 분 한 분 소통하는게 시간이 지난 후 큰 열매를 맺을거라 생각합니다 : )
우리 모두 밝은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D
말씀이 맞아여 뎃글이 의미하는바는 크지요 어차피 소통이 정답입니다
네..팔로워가 조금 늘어나면 기억이 나지 않거든요.
하물며 처음 오신분들은 어려움이 많겠지요.
소개팅 나가는 심정으로 댓글을 달아 보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D
I always left a comment with my heart to you even a single line. :) @neojew 또뵈욤^^
@bontonstory 님은 영어로 포스팅을 하시니
읽고 나서 영어로 댓글 한줄 적느라
그나마 죽어가는 영어공부가 좀 됩니다.
감사합니다^^
놀러 갈께요.
칭찬으로...^^;;
많은 걸 느끼게 해주시는 말입니다. 요즘 피드 뜨는것만 다읽기도 힘든데 ㅠㅠ 더 소통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정말 글 읽기가 힘들어 지고 있지요?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저는 즐겨찾기에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아서요.
아이디를 수첩에도 적어 보았는데요
그것도 자꾸 숫자가 늘어나니 중단 되었습니다.
소통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pald 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첩에 적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저도 컴퓨터에 따로 즐겨찾기를 하는 방법이든 ㅠㅠ 최대한 많이 둘러보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이런분석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도 평안하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스팀에 대한 견해와 댓글에 대한 견해가 저와 동일하시군요^^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서로 응원하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도 평안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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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맞네요...직접 찾아가서 서로 댓글을 달아주는거죠
네..한계가 있더라도
그 방법을 택해야 할거 같습니다.
남은시간에도 평안하세요~
하루에 쏟아지는 글들이 많다보니 다 읽기가 힘들어졌어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자아자!!
네.
힘을 내자구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ㅋ 거래량도 진짜 눈여겨 봐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사실 진짜 중요한건 스팀잇의 이웃님들이죠.
맞습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성장하는 것이지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D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잘되시는 분들은 나름에 이유가 있습니다.
즐 스팀하시길 바랍니다.
아..그런가요?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하는 편이라서
인기가 없습니다^^
정말 잘 쓰시는 분들이 많지요.
뉴비 분들이 빨리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올렸는데
저만 열심히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초면입니다.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맞는 말이시네요. 전 차트보러 들어 왔다가 결국 덧글 담기고 가네요^^
전 최근 스팀 시작한지 몇일 밖에 안돼서리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좀 하다가 스팀잇이 좋아 보여서 마음편히 글이나 써야지 하며 요즘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가끔 놀러 올테니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초면이군요.
반갑습니다.
네이버에 비하면
여기는 글에 대한 보상이 천지차이 같습니다.
보상을 떠나
좋은 인연맺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코인 공부나 정보 찾다가 블로그까지 와버렸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된 뉴비입니다.
마지막에 적으신 글에 공감이 됩니다. 먼저가서 읽고 답글을 달라..
사람마음 이심전심 내가 포스팅한 글에 성의껏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더욱 애정이 가고 마음이 가는건 당연한거같아요.
생각할수있게 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초면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초보자 수준입니다만
뉴비분들 빨리 적응하시라고
적은 글입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D
재미없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음같으면 지금의 세네배 쓰셔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길이로 연작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네오쥬님께서 이렇게까지 분석하시는 줄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침발라서 튀는 쪽으로 투자하는 수준인데 ㅠㅠ
글을 모두 읽고나서는
좀 더 공부 많이해야겠다는 초딩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사안은 그나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친목질이었습니다. ^^
네 저도 네오쥬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친목질로 인해
세상은 서로 관계를 맺어가는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밤 마지막으로 본 네오쥬님의 포스팅에
친목질의 결정체인 풀보팅으로 제 답을드립니다. ^^
글도 길게 못 쓰는데, 댓글을 어찌 이렇게 자세히... 정성스레 쓰실 수 있는지 비결을 알려주세요~!! ^^
오오 네오님의 코인 분석글 놀러온 이후로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 저도 소액투자했지만, 현재 코인은 투기꾼들의 끝물인듯 합니다. 앞으로 기술적인 부분 보완만 된다면 장기적으로 좋겠지요!! 다녀갑니다 ㅎㅎ
네.
뭐든지 길게 보고 접근하면
실패가 적다고 합니다.
남은 시간도 평안하세요~:D
ㅎㅎㅎ 그러게요
저에게 허시는 말씀 같아요
며칠 전부터 조회수가 뚝! 아주 뚝!
떨어졌어요
자주 방문 드려야겠지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보상의 감소는
모든 사람이 겪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스팀에 투자를 하신 분 들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거 같은데요.
세상살이와 비슷하고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아야겠지요.
초면이었네요.
팔로우합니다.
전 팔로우보다 댓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스팀시스템에서 보상액(...) 다음으로 눈에 띄는것이
자기 글에 대한 댓글.. 그리고 거기서 반복적으로
눈에 띄는 프로필인거 같습니다
보팅만 눌려있으면 좀 쓸쓸하지요.
물론 오늘은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댓글이 갑자기 많이 적혀있으면
바쁜경우에 답글 다느라 고생하게 만들겠다는..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여러 분들에게 읽고 보팅만 하고
댓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