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 김백수 아니다. 나 김이사야!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kr • 7 years ago (edited)예전에 회사에 '김이사'님이 있었는데요..ㅎㅎ 저는 그런 높은 직함은 달아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이사님이 되셨으니 얼굴보기 힘들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님이 부르시면 조퇴를 하든지 결근을 하든지 휴가를 내던지
"무조건 달려갈거야!" ㅋㅋㅋㅋ
그리 말씀해 주시니 황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겠네요.
직장생활이 즐겁기를 바랍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