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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 김백수 아니다. 나 김이사야!

in #kr7 years ago (edited)

예전에 회사에 '김이사'님이 있었는데요..ㅎㅎ
저는 그런 높은 직함은 달아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이사님이 되셨으니
얼굴보기 힘들겠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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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부르시면 조퇴를 하든지 결근을 하든지 휴가를 내던지
"무조건 달려갈거야!" ㅋㅋㅋㅋ

그리 말씀해 주시니 황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겠네요.
직장생활이 즐겁기를 바랍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