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이라는게 대체 무엇이며
성장을 한다는게 어떤것인지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요.
쉽게 무언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도 세상의 이치에 맞지않고
그렇다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면 동료가 아닌것이고..
문제는 스티밋에 있는 분들이
동료인지
아니면,
경쟁자인지
그것부터 명확해져야 겠네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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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이라는게 대체 무엇이며
성장을 한다는게 어떤것인지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요.
쉽게 무언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도 세상의 이치에 맞지않고
그렇다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면 동료가 아닌것이고..
문제는 스티밋에 있는 분들이
동료인지
아니면,
경쟁자인지
그것부터 명확해져야 겠네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오주님의 식견이 담긴 코멘트 고맙습니다. 유져가 증가하며 정말 개인적 경제 수단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또 다른사람들과 공생하며 커뮤니티를 만들어나는 분들의 차이가 더 분명해지겠죠? 저는 항상 그 두번째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동료애, 커뮤니티애로부터 나오는 경쟁심이 가장 큰 포텐셜을 끌어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