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4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kr • 7 years ago 어느새 추석이 지났네요. 제가 태어났던 날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