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4

in #kr7 years ago

어느새 추석이 지났네요.

제가 태어났던 날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