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다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다보니
이런저런 말들도 많고..
세상살이가 그렇지요.
한국사회는 특히 가진 사람이 인정받기 힘든상황이고
그것이 이 커뮤니티에도 당연히 나타나는 것일 뿐이지요.
꿈은 크고
현실은 초라하고
그런거지요..
어렵네요.
다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다보니
이런저런 말들도 많고..
세상살이가 그렇지요.
한국사회는 특히 가진 사람이 인정받기 힘든상황이고
그것이 이 커뮤니티에도 당연히 나타나는 것일 뿐이지요.
꿈은 크고
현실은 초라하고
그런거지요..
모든이가 처한 상황이 달라서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가족분들과 금남리 탐앤탐스 블랙에 오셨던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제 기억이 허당인 편이라 기억에 왜곡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적어주시는 글을 읽다보면
문득 어쩌면 저보다 연배가 위가 아니실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만고만한 세월을 비슷하게 살지 않았겠습니까^^
어려서 조부님께 너무 엄한 교육을받아
한살터울을 하늘처럼 생각하는 이상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졌지만요.
단기에 수익을 내려는 조급함이 많이 퍼져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종목게시판을 보는 느낌이 드네요.
작년말 보상이라곤 거의 없던 시기에도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요.
안타깝습니다.
다른사람이 잘 되는 것을 못봐주니..
나는 안되고 다른사람이 잘되면 아쉽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파벌로 만들려고 하니 말입니다.
한국사회가 너무 각박해 졌음을 느낍니다.
평안하세요.
그런거 같습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