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ojew (68)in #kr • 7 years ago 사회구성원이니 나라걱정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젊어서는 지킬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지켜야할 것도 있으니 너무 심하게 상처받지는 말자는 의미입니다.
예. 저도 하시는 말씀의 의미 충분히 짐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