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 • 6 years ago

전 그래서 글쓰는거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일상과 뻘글 위주로 간단간단하게 스팀잇을 즐겨보고 있네욤.. 아직까진 소통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없어서 매우 좋아염+_+

6 years ago in #kr by
$0.00
    Reply 2
    Sort:  
  • Trending
    • [-]
     6 years ago  

    보기 좋네요, 지금처럼 계속 생활하시면 좋겠네요ㅎㅎ

    $0.00
      Reply
      [-]
       6 years ago  

      열심히 달려보고 있습니당 ㅠ 다들 윈윈하면 좋겠네염~~

      $0.00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