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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

in #kr7 years ago

ㅎㅎㅎㅎ 포스팅 시작의 2타령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참 열심히 1일1포스팅 하려고 노력했었던 기억이 나요! 필통님이 2달 되셨으면 저도 2달정도 되었겠네요 ㅋㅋ 헌데.. 같이 시작한 분이 아니었어!!! 2주 먼저 정보들을 수집하고 계셨다니요! ㅠㅠㅠ

저는 한창 스라벨에서 스티밋이 커졌다가 요즘은 스티밋과 라이프 모두... 작아져버렸어요.. 남아 있는건 그저 작업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뿐..흑..

그래도 필통님의 유쾌한 글을 보면 기분이 나아져서 좋아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계에에속 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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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필요한 일이지요. 사실 그것보다 우선 되어야 되는일이 어디있겠어요.
몰입할수 있는게 능력이래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너무 고민말아용~
뉴멤버님이 올린 영상은 진짜 "억!!" 소리가 났다니까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니 힘빡! 자부심빡!!
^_^)//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필통님!! 오늘은 치킨으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으니까! 다시 열심히 매진하려해요 ㅎㅎㅎ
물론 다음 작업은 진짜같진 않을 확률이...99%...라 예상합니다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