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에 타인을 비판하는 것이 항상 조심스럽지만, 비판을 통해 부적절한 면이 조금 씩 고쳐진다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발생했던 사건을 계기로 커뮤니티가 한층 성숙했다는 것을 느끼며, 위의 간접적으로 언급한 분들의 활동도 바람직한 모습으로 바뀌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길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고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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