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락세인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뉴비들이 적응의 벽을 느끼지 않게 되는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그 시점부터 날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언하자면 해외는 잘 모르겠지만 kr만 보더라도 계정 증가 추이와 상관없이 액티브 유저가 감소하는 느낌이라서요.. sns는 무엇보다도 월간 활성화 사용자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계 한번 내봐야겠습니다.
아직 하락세인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뉴비들이 적응의 벽을 느끼지 않게 되는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그 시점부터 날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언하자면 해외는 잘 모르겠지만 kr만 보더라도 계정 증가 추이와 상관없이 액티브 유저가 감소하는 느낌이라서요.. sns는 무엇보다도 월간 활성화 사용자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계 한번 내봐야겠습니다.
해외도 정체상태인거 같긴 합니다. 버벅거리는 중에도 정체상태였던것을 보면 조금식 늘어나지 ㅏㅇㄶ을까 싶긴 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