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블록체인은 자금 모집을 한 코인이 아니다.
시작부터 채굴을 한 코인이다.
스팀의 상장 첫날(2016년4월18일) 가격은 https://coinmarketcap.com/ 자료에 의하면 미국달러로 0.64달러, 비트코인 환율로는 150,433 사토시이다.
2017년 10월 30일 현재 미국달러 환율로는 0.969달러, 비트코인환율로는 15,760사토시이다. 1년 6개월 정도만에 미국달러기준으로는 51% 정도 가치가 상승한 상태이고, 비트코인 환율기준으로는마이너스 89.5% 정도 손실 중이다.
어떤이는 이 상황을 수익중이라고 받아드릴 수도 있고 어떤이는 손실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나는 손실로 받아들이는 쪽이다.
나는 항상 스팀의 최소 가치를 150,000 사토시로 기억하고 있는 편이다. 내가 스팀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한 시기에 바닥 지지점으로 생각했던 지점이기도 하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120,000 사토시를 저점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나와 그 사람은 둘 다 바닥 예측에 실패했고 스팀의 시장가치는(비트코인 환율기준으로) 지금도 생각했던 바닥 아래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태이다.
스팀이 언제 쯤 내가 오래 전 생각했던 스팀의 바닥위로 시장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겨우 100개도 안되는 매물 앞에 가격이 훅훅 밀리는 것을 보면 아직은 먼 것 같기도 하다. 스팀은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매수 세력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스팀잇 동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팀은 상장시점과 비교했을 때 상승중인것인가요? 아니면 하락중인것인가요? 당신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기타 유용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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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oboru.co.uk/steemme/ (유저별 스팀잇 활동 내역)
- https://github.com/bookchainio/eos-docs/blob/master/ko-KR/TechnicalWhitePaper.md (eos 한글백서)
저도 아직 하락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 가격이 장기적으로 오르려면
이 두가지중 한개는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SMT 발표를 통해 스팀잇은 스팀 블락체인을 이용한 한개의 어플리케이션 단위로 위상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활성 유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또는 소셜미디어에서 월 활성 유져 8만이라는 숫자는 사실상 의미 없는 숫자입니다. 적어도 30만 정도가 되어야 베타 딱지정도는 뗄 수 있을거고 100만 이상이 되면 사람들이 스팀잇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겁니다.
1000만이 넘어가면 슬슬 페이스북이 경계할 수준이 될것이고, 1억이 넘어가야 진정한 성공 (대체불가 상태)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활성 유져 1억이라는 숫자가 현실화된다면 스팀 가격은 지금의 천배 이상 올라가 있겠죠 ㅎㅎ
앞으로 1-2년 이내로 기하급수적 성장 (exponential growth) 시점이 올 거라고 생각하며, 이번 성능 관련 업데이트는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업데이트 전에 성장 곡선이 그려지기 시작했다면 스팀잇은 이미 망했을수도 있을테니까요 ㅎ
성장 시점이 오면 스팀 가격도 다시 상승추세로 전환하겠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하락중이라고 생각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I don't know china language but this link and topic was very good and awesome
중국어가 아니고 대한민국 언어입니다
Thanks
단순히 $0.64 에서 $0.969 로 상승한 사실만을 본다면 이익을 본 것이고 미약하나마 상승 중이라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암호화폐의 상황을 본다면 기회비용이라는 측면에서 손실을 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먼가가 바껴야할 시기가 아닐가요?
바끼지 않아서 점점 하락하고 있단느낌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하락세인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뉴비들이 적응의 벽을 느끼지 않게 되는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그 시점부터 날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언하자면 해외는 잘 모르겠지만 kr만 보더라도 계정 증가 추이와 상관없이 액티브 유저가 감소하는 느낌이라서요.. sns는 무엇보다도 월간 활성화 사용자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계 한번 내봐야겠습니다.
해외도 정체상태인거 같긴 합니다. 버벅거리는 중에도 정체상태였던것을 보면 조금식 늘어나지 ㅏㅇㄶ을까 싶긴 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선무님, 시세라는 건 늘 그렀듯이 가치와 호재에 상관없이 어느정도의 굴곡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특별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의 마음에 따라 투자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리 가치있는 물건이라도 더 좋은 가치가 있는 물건이 있으면 잠시 보고 올 수 도 있는것이니까요. 스팀의 가치가 저평가되어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다른 더 좋은 물건들이 주변에 있는지 그 물건보다 좀 더 화려하게 포장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정보. 내 생각에 그것이 지금 내려간 것 같아. 그러나 나는 가까운 장래에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당신의 확신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귀하의 게시물에있는 모든 게시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오늘도 고견 잘보고 갑니다. 소량의 매도에도 움직이는 부분이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김형곤씨의 잘되어야 할텐데.... 잘될 턱이 있나?는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이것은 아주 좋은 유용한 정보입니다, 나는이 게시물을 좋아한다.
내 추종자들은 제 친구들을 제 게시물에 도우십시오.
나는 뉴스가 더 넓고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upvote하고 resteem.
감사합니다.
친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
하락중
그러게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일찍 방문하셨네요
10월의 아름다운 마지막 밤을
보내고
11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별 내용이 아니고
별 내용입니다
11월엔 조금 더 맛있게 많이 드세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나갈때는 별말없는데
안될때는 말이 많습니다
새벽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가격의 상승 + 스파 갯수 증가(보팅 인플레 글쓰는 보상)까지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복잡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타당한 계산법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MVESTS 가 상승이냐 하락이냐를 평가하는 단위가 될 수 있습니다
실사용처가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대비 거래하는게 전부인 다른 대다수의 코인들과 달리 달러기준으로 봐야 하며
실사용처는 바로 스팀파워 보팅입니다. 어떤 컨텐츠에 얼마의 보상이 적절한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돈으로 사는것이죠. 다른 코인들에 비해 대단히 유용하고 가능성이 많으므로 크게 저평가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분석이 비트코인 가격 대비 사토시로 나타나는 가격 전망이라면, 비트코인이 이슈를 독점하고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스팀은 그만큼 더 내려갈 것으로 생각되네요
희망이 담겨있는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 백서님 오늘은 포스팅도 안보이고 오늘 제가 대출금 상환 일자이거든요 헌데 스달이 없다보니 팁으로 스달 대체해서 보내 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tip! 45.0
감사히 수령하였습니다.
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Hi @leesunmoo! @cheongpyeongyull is sending you 45.0 SBD tip and @tipU upvote :)
@tipU - send tips by writing tip! in the comment, get share of the profit :)@환율 100코인
아주 좋은 정보. 내 생각에 그것이 지금 내려간 것 같아. 그러나 나는 가까운 장래에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leesunmoo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비트코인이 10,000달러 가는 것보다, 이더가 600달러 가는 것보다 스팀이 2달러 가는게 빠를거 같긴 합니다. 다만 비트나 이더, 혹은 알트에서 손실을 보신 분들이 손실을 받아들이고 바로 스팀으로 넘어오긴 심리적으로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good luck,
good post my friend...
하락중이라고 봅니다. 암호화폐 전반적이 파이가 커진 걸 생각했을때 현재의 가치는 한참 뒷걸음질 한것 같아요. SMT가 본격 활성화 되고 유저수가 늘어난 후에 의미있는 가치로 인정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팀달러는 절대로 1달러선을 넘지 못할 것 같아요,
스팀잇으로 먹고살려고 돈 찾는 사람들이 하고 많아서요
저도 지금은 하락세라고 생각합니다...
SMT 발표등 스팀잇 호재도 있지만...
가상화폐 투자자는 한정되어있는데
많은 장점이 있는 신생코인들은 계속 발행은 되고...
그러나 스팀잇만의 특유의 커뮤니티라는 장점이 있으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아직은 하락중이라고 봅니다.
스티밋의 미래 가치는 SNS로서 현재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때 빛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그냥 느리게 늘어서는 안 됩니다. 마치 일부에서 거저 얻는 것으로 착각하는 보상을 만드는 인플레율보다 빠르게 늘어야 합니다.
현재를 기점으로 스티밋이 꾸준히 성장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다른 공룡 기업에서 서비스하는 SNS와 경쟁하는 순간이 올것입니다. 하지만 SNS 플랫폼으로 경쟁하기 이전에 투자 상품으로서 다양한 코인들과도 경쟁하여 비교우위에 서야 합니다. STEEM 코인과 결합하여 성장하는 스티밋의 특성상 피할 수 없는 경쟁입니다. 스티밋 국가의 법인세율을 계속 강화하면 대기업으로 볼 수 있는 많은 고래들은 머지않아 다른 국가로 이탈하게 될것이라 봅니다. 제가 진입하던 시기엔 이미 많이 떠난 걸로 압니다. 그렇기에 추가로 크게 떨어질 우려는 많이 없지만, 앞으로의 성장세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나름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1~2년 후에는 무시못할 정도의 SNS 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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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운영개발팀 입장에서 볼때 구글,네이버,카카오가 그랬듯이 유저확보가 우선시일것 같고, 그런 방향에서 SNS 만으로는 유저가 늘어나던 정체가 되건 가격이 치솟기는 힘들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계된 부가적인 서비스나 코인들이 나와줘야 오름세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을 다지고 더 크게 오르리라 봅니다~!
저는 아직 신입이고 가격 히스토리에 대해 잘 알지도, 분석을 진행한 적도 없기 때문에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를 판단할 위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느끼는 점은 새로운 분들이 진입하는 데에 진입장벽이 느껴진다는 사실이고, 기존 유저들이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재반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신규 유저가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만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아직은 고쳐야할점이 많은것 같아요. 스티밋의 속도도 느리고 가끔 연결이 불안정하고 이런 단점들이 아직은 많이 보이기 때문에 상승장으로 돌아서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덕분에 어제는 제가 세력이 다 되었네요
하락중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모든 알트코인들이 사토시 가격으로 반토막 나는 동안 달러 가격 역시 많이 하락했는데 스팀은 그나마 어느정도 방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잠정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통화의 흐름이 알트 쪽으로 쏠리는 장이 형성될 때 스팀에 기술과 가치가 자본에게 인정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최소 가치를 150,000 사토시로 생각하고 계신 것이 인상적이네요. 오늘 스팀잇 로고 및 ui 변화를 보니 개발진들이 일을 안하는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스팀페스트 직전에 변화를 준것이 무슨 의미일까 생각도 드네요. 부디 잘 풀렸으면 합니다.
스팀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가격의 변동성이 적은 것은 아직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가치가 철저히 낮게 평가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그 때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전 스팀코인만 보유하고 있고 매수 중이라서
현 스팀 가격은 제게 상당히 매력 있어 보입니다.
코인에 상당히 전문가 이신듯 합니다.
기타 글들 보면서 공부해봐야 겠네요^^
비트코인 관련해서 양질의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중 하나가 스팀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입문했고요
이런 전문성을 띈 글들이 계속 작성된다면 저같은 사람이 계속 유입되겠죠.
다른 블로그와 차별되는 양질의 컨텐츠가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이로인해 입소문으로 대기업이 100억 스팀을 충전하며 러쉬해 온다면 완전 대박나는 것이죠.
Thanks for info @leesunmoo and who is this @kuvo .. do you k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