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아이를 키우며 비슷한 생각을 하는것 보면 부모란 다 비슷한가봅니다. 첫째때 몰랐던 현재의 소중함을 둘째를 통해 더 알기도하고 첫째의 아기때 모습을 그리워하기도하구요.
캬~ 글을 보고 취하고 댓글을 보고 또 한번 취하네요. 역시 좋은 글엔 좋은 댓글이 달리는 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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