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이 있는 소철님의 글, 감동받으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글에 빠져들어 제가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받았을 남모를 상처도 공감되고, 그 시절을 생각하는 소철님의 마음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ㅎㅎ 저도 옛날의 저를 회상 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 소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울림이 있는 소철님의 글, 감동받으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글에 빠져들어 제가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받았을 남모를 상처도 공감되고, 그 시절을 생각하는 소철님의 마음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ㅎㅎ 저도 옛날의 저를 회상 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 소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nightcoffee님 오셨었군요
댓글 주신것을 이제서야 알고 늦게 답글드림에 죄송합니다.
@nightcoffee님과 같이 제 글에 관심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자 글 쓰는 것은 아니지만 ^^
제 마음에 큰 영향을 주고 계심은 분명합니다.
이렇게 제게 보내주신 답글에도 마음이 설레이는 것을 보면 말이죠 ㅎ~
나름 목표한 바 달성하고자 @nightcoffee님께 자주 들리지 못함이 죄송합니다.
아마도 7월 중 목표한 바를 이루고나면 제 시간도 프리하게 될 듯 합니다 ^^
항상 고마운 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후 시간도 즐거운 일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