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지금은 기회인건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음악순위와 마찬가지로요
시간이 지나고 점점 스팀잇의 인구가많아지게 되면
소위 말하는 깃발을 먼저 꼽은 사람들이 유리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신입인 사람은 아무래도 기존의 진입장벽을 넘어야 하니깐요 ^^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내거나~
꾸준히 소통을 하는 분들이 음악프로 1위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지금은 기회인건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음악순위와 마찬가지로요
시간이 지나고 점점 스팀잇의 인구가많아지게 되면
소위 말하는 깃발을 먼저 꼽은 사람들이 유리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신입인 사람은 아무래도 기존의 진입장벽을 넘어야 하니깐요 ^^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내거나~
꾸준히 소통을 하는 분들이 음악프로 1위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흠 사실 이 부분은 불공평하다고 하기도 애매한 것이, 어느 분야든지 간에 선점한 사람이 유리합니다. 다만 스티밋 정도면 정말 뉴비에게도 많은 지원과 많은 길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타 분야에 비하면 진입이 수월하죠ㅎㅎ
또 사람이 정말 많아진다면 제가 글에서 적었듯 대중성,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는 글이 보상이 클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