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vent] 후기View the full contextno1smile (58)in #kr • 7 years ago 힘내세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주고나선 그냥 잊으라고 생각하면 맘 아프다고.. 하지만 사람 마음이 그게 쉽나요 ... 불금 보내세요!
저도 잊고 있었죠 ㅋㅋ 그런데 반송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알게 되었죠^^ 그러려니 합니다 ~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