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리스팀 합니다. 방관자도 가해자라는 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부끄러워지네요.
영화 ‘동주’에서 정지용시인의 말이에요. 제가 그랬듯 많은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인식해서 그게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