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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맘 이야기] 그래요. 저 애국자예요.

in #kr7 years ago (edited)

내가 너의 자손으로 하여금 하늘의 별같이, 땅위의 모래같이 충만하게 하리라... 두분다 주일학교 교사 열심히 하셔서 축복 받으셨나봐요. ㅎ
애국자가 싫으시면 그냥 국자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리자, 국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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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갈때 아브라함이 본토고향을 떠날때 받은 말씀을 가지고 갔더니...
자식만 많아졌네요. 이러다 민족을 이루겠어요. ㅋㅋㅋㅋ

ㅋㅋㅋ 국자... 리자 합쳐서 이국자로 가죠~?!?

아브라함... 빵 터졌습니다. ㅋㅋ
전 노안데... 둘밖에 안주시네요. 둥이니까 이삭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나... ㅋㅋ

둥이들이 싸우면 안되니깐 그냥 노아로 가시죠~ 함 빼고 셈과 야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