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남매맘의 육아이야기] 사랑스런 똥꼬발랄 2호의 말~말~말

in #kr7 years ago

2호가 예쁘게도 자랐네요.
눈썹이 예술입니다. ㅎㅎㅎ
아이들과 대화하다보면 정말 팡 터질때가 많지요. 요즘 저희 애들은 저를 자꾸 낚으려 든다는... ㅋ

Sort:  

이런말 들을땐 크는게 아깝긴해요...
하지만 저에겐..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세명의 아이가 더 남아있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