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오늘 집에가서 어머니 한번 안아드려야겠네요. 한솥 끓여 놓으신 곰탕 때문에 저거 누가 다 먹냐고 얼마전 싫은 소리 한번했었는데... (왜냐면 제가 다 먹어야 하거든요. ㅠㅠ)
곰탕은 겨울 내내 두고두고 얼렸다가 꺼내어 파 송송 썰어 넣어 참 좋지요.
겨울 잇 아이템입니다 ^^
ㅎㅎㅎㅎ 반의 깨알 댓글. !!
곰탕 정말 잇 아이템입니다. 떡국도 끓여 먹구요 김치찌개에 넣어두 맛있구요. !!!
오늘꼭 안아주세요 노아님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집에서 곰탕 먹는 이는 저밖에 없거든요.(승재랑... 쌍둥이인데 입맛은 엄마 하나 저 하나... ㅋㅋ) 안그래도 아이들에게 주말에 곰탕 국물로 라면을 끓여주겠다고 말은 해놨어요. ㅎㅎ 곰탕 국물의 빠른 소진이 저의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