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 십자가가 10년 주기로 무거워지나 봅니다. 지금 돌이켜 20대때의 고민을 보면 뭐 그런걸 가지고 고민했나 싶기도... 10년뒤엔 40대의 십자가도 별 것 아니었던 것으로 느껴지지기도 하겠지요. ^^
통역일 도와주고 계신다고 얼핏 들었는데 바쁜일은 잘 마무리하셨나보네요. 앞으로 포스팅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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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십자가가 10년 주기로 무거워지나 봅니다. 지금 돌이켜 20대때의 고민을 보면 뭐 그런걸 가지고 고민했나 싶기도... 10년뒤엔 40대의 십자가도 별 것 아니었던 것으로 느껴지지기도 하겠지요. ^^
통역일 도와주고 계신다고 얼핏 들었는데 바쁜일은 잘 마무리하셨나보네요. 앞으로 포스팅에서 자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