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토론 초기에 "비트코인으로 한정 지어 이야기합시다"할때 이미 토론이 의미가 없어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면 정재승 박사가 쥬커버그 페이스 북 이야기할때는 "어? 저 양반도 스티밋을 아나?"하고 반짝 생각이 들기도. ㅎㅎㅎ
조목조목 설명 붙여 올리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유시민 작가가 토론 초기에 "비트코인으로 한정 지어 이야기합시다"할때 이미 토론이 의미가 없어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면 정재승 박사가 쥬커버그 페이스 북 이야기할때는 "어? 저 양반도 스티밋을 아나?"하고 반짝 생각이 들기도. ㅎㅎㅎ
조목조목 설명 붙여 올리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