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힘이 되어주는엄마의 음식 , 된장찌개View the full contextnohah (45)in #kr • 7 years ago 저도 타지생활 4년차...ㅠ_ㅠ 엄마품이 문득 그리울 때가 많아요. 집에만 가면 외식보다 집밥을 찾게되고... 힁.....ㅠ^ㅠ
그쵸 타지생활 4년차이면 엄마품이 그리울때인거 같아요.
오늘도 힘내자구요 노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