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미약하나마 잡학지식을 전해드리려 하는데, 솔직히 구글에 열심히 검색만하고 책 1,2권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건데 이게 맞는 분야인가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젠 어디 하나에 얽매이지 말고, 겁내지 말고 여러가지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스티미안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교집합에 도달하지 않게될까요? 뉴비를 위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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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디 하나에 얽매이지 말고, 겁내지 말고 여러가지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스티미안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교집합에 도달하지 않게될까요? 뉴비를 위한 글 감사합니다 ^^
열심히 열심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