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03. 자막없이 영화보기를 실천하는 방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subtitle (53)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 정도가 가장 빠른 길이라는 걸 저도 숱한 시행착오 끝에 깨닫게 되었네요! 저도 맞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