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wmacha 신뷔주의에요~* 일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이번 주말은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중입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뻥튀기 아저씨가 오시는 날인게 생각이 나서 귀찮지만 슬슬 나가보았습니다..
화,토요일에 뻥튀기 트럭이 오거든요 ㅋㅋ
집에 있던 뻥튀기도 거의 다 먹어가고.. 바람도 쐴겸해서..
반갑다 뻥튀기 트럭아~~🤗😋😀
보기만해도 정답고 한번쯤은 종류별로 영접해보았던 아이들..
어제는 그냥 노멀하게 샀습니다..
아주 평범한 동그란 뻥튀기랑 옥수수 과자... 검정 봉다리에 담아서 집으로 쫄래쫄래~~
다이어트 한다고 배고프면 뻥튀기만 먹겠다고 다짐하면서 뻥튀기를 사는데.. 사실은 밥은 밥대로 간식은 간식대로.. 입가심은 입가심대로 뻥튀기까지 먹어요.. 아흐~
다음에는 자색고구마 말린 과자랑 트럭앞에 세워진 하얀색 길쭉한 과자를 사먹어 보고 싶네요~
왜케 먹고 싶은게 많은지..
저 뻥튀기로 초승달 반달 만들면서 먹었던 기억이 새롯 새롯 +.+
근데 저거 바로 앞에서 뻥이요~ 그것도 하는건가요?
초승달 반달은 지금도 만들어 믁습죠.. ㅋㅋ 뻥이요는 안합디다.. 공장에서 가져오는 것들입지요 ㅋ
다이어트하기에도 정말 적기 단골과자이죠 ㅎㅎㅎ
좀전에 들은 소문으로는 뻥튀기.. 얘도 살이 겁나 찐다고..😰😨😱 어흑.. 망..
ㅎㅎ 뻥튀기 아저씨~ 저도 보고싶네요. 얼마전에 군밤 아저씨오셨는데 너무 비싸서 안샀던 기억이있네요ㅠㅠ 아무쪼록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맞팔과 댓글은 저희 부부에게 큰 힘이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군밤이나 군고구마는 이젠 그냥 사먹기에는 비싼 가격이더라구요ㅋㅋ 팔로우 했어요~ 친하게 지내요^^
아파트 장 설 때 뻥튀기는 항상 있어서 저희도 가끔 사먹어요.
마지막 사진의 동그란 거 사각사각 베어먹으면 재미도 있고 맛도 나름대로 괜찮죠.ㅎㅎ
동그란거 먹다가 장난기가 돌면 모양을 만들어 가면서 먹곤하지요 ㅋ
아! 추억의 뻥뛰기... 침발라가며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네요. 70년대에 미국에 이민와서... 여기에도 한국마켓에서 뻥튀기 팔지만 옛날맛이 안납니다.
뭐든간에 오래된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어릴적 먹던 뻥튀기 맛이 지금보다 더 나아 보이거든요^^
뻥튀기다!!!
뻥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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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이거 우리 모친께서 좋아하시는 건데...
모친 ㅋㅋㅋㅋㅋ 저의 부친께서도 좋아하십니다 ㅋ
이거 우리 모친께서 좋아하시는 건데...
뭐, 과자에 남녀노소가 따로 있겠습니까^^
(busy에 잠깐 오류가 발생해서 두 번 댓글 달게 되었네요.)
뻥튀기는 국민과자 아잉교 ㅋ
사시는 곳은 서울인데...
고향이 갱상도쪽이신가봐요.^^
부산이 고향인데 초5학년때 이사왔어요 ㅋㅋ
저런 뻥튀기 어렸을때 이후로 먹어본 기억이 ...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가끔씩 먹으면 정말 맛있죠!!!
뻥튀기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늘 저의 동반자와 같은 간식이죠 ㅋ
요즘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보이면 사먹고 싶네요 ㅎ
다행히 집으로 오가는 길에 정기적으로 뻥튀기 차량이 와서.. 오가다 보이면 내키는 대로 사는 편입니다^^ 저것들도 과자인데 왠지 먹어도 죄를 덜 짓는 느낌이랄까요,,, (죄=살찌는 간식) ㅋㅋ
저희 동네에는 뻥튀기차가 항상 있어요
뻥튀기 한번 손에 대면 많이 먹게 되죠ㅎㅎ
새우깡 CM송처럼 “손이가요 손이가.. 뻥튀기에게 손이가요~~”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자꾸 리필해서 먹게되는게 맞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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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저 노란거 엄청 좋아했는데 안 먹어본지 꽤 됐네요.!
요샌 버스정류장에서 파는 것 같긴 하던데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ㅎㅎ
저도 처음에는 선뜻 사기가 힘들어었는데 여러번 구매하다보니 요즘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사댕겨요 ㅋㅋ 노란과자가 젤 맛나긴해요 ㅋ
영원한 국민 간식이죠~
최근에 율동공원서 사먹었습니다~
떨어져가면 불안불안.. 늘 곁에 두고 먹어야 그나마 죄를 덜 짓는거 같습니다.. 죄라는건.. 다른 더 강력히 살찌는 과자를 먹는것인데 ㅋ 조금은 줄일 수가 있다는 위안을 얻는것이지요^^
!!! 힘찬 하루 보내요!
감사합니다^^ 일찍부터 부지런 하시네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뻥튀기글에 댓글ㅇ 이렇게 많다니 ㄷ. ㄷ
ㅎㅎㅎ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