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모님은 개미였다. 성실하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in #kr7 years ago

"내가 자고 있는 순간에도 돈이 일하게 해야한다" 이 말이 새삼 가슴에 와닿습니다 . 요새는 정말 예전처럼 열심히만 해서는 은행이자가 예전 부모님세대의 이자가 아니기 때문에 ... 물가상승률도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죠 (적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