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촌한옥마을Namchon Hanok Village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처마의 종소리가 갑자기 듣고 싶어지네요 .. 청아한 종소리 ...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 풍경 하나 달아 놓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절로 오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