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216 – 설날에 한 도박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아하 !! 그렇게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단순히 "초심자의 행운"이 아니라 딴 사람들이 그 맛(?)을 알고 다시 하기 때문에 "초심자의 행운" 이라는 말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