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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일이야기] 피리 부는 사나이의 배경도시 하멜른 거리에서 마주친 문구

in #kr7 years ago

모든 것은 이미 가지고 있지요. 어떻게 받아들일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리 바라보는 능력이 다른 삶을 살 수 있게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