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 참 이쁘네요.ㅎ
몇일전 아는분 집에 가서 비슷한 저만한 강아지를 안고 있었습니다.
8살이라는 데 삼십여분동안 가만히 제 품에 있더라구요. 첨인데...
그 온기에 제 몸이 따듯해 졌습니다.
서로 온기를 나눈다는게 얼마나 와 닿았는지 ...
돌아올땐 허전함을 더 느껴지만요...토피가 건강하길요...ㅎ
토피 참 이쁘네요.ㅎ
몇일전 아는분 집에 가서 비슷한 저만한 강아지를 안고 있었습니다.
8살이라는 데 삼십여분동안 가만히 제 품에 있더라구요. 첨인데...
그 온기에 제 몸이 따듯해 졌습니다.
서로 온기를 나눈다는게 얼마나 와 닿았는지 ...
돌아올땐 허전함을 더 느껴지만요...토피가 건강하길요...ㅎ
으앙~
토피도 제 덩치에 비하면 너무 작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