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번역 연재 1회)View the full contextoh-really (31)in #kr • 7 years ago 나는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고찰하자고 제안한다. 논문 도입부터 압도당하는 기분, 이런 질문에서 연구가 시작되는 것이군요.
튜링이 그래서 천재입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걸 막 생각하고, 그것도 심오하게 잘 해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 나면 정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