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환하게 웃어줘서 나에게 맘을 주었나 싶으면 팩 토라지는 밀당의 귀재 봄이예요.
오늘은 비가 와서 봄비 작품도 올렸어요. 촉촉하게 올랑말랑 살짝씩만 젹셔주는 밀당의 귀재 봄~
밀당은저와는 딴세상 말인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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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환하게 웃어줘서 나에게 맘을 주었나 싶으면 팩 토라지는 밀당의 귀재 봄이예요.
오늘은 비가 와서 봄비 작품도 올렸어요. 촉촉하게 올랑말랑 살짝씩만 젹셔주는 밀당의 귀재 봄~
밀당은저와는 딴세상 말인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