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전 일년간 쉰적이 있었어요.
회사 다닐때보다 더 바쁘고 알차게 지냈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그때 주어진 시간이 아깝고 무섭고해서 설렜던 경험이 비슷하네요.
지금은 회사에 있지만 그때 그 시간이 많은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 일년간 쉰적이 있었어요.
회사 다닐때보다 더 바쁘고 알차게 지냈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그때 주어진 시간이 아깝고 무섭고해서 설렜던 경험이 비슷하네요.
지금은 회사에 있지만 그때 그 시간이 많은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올해 가장 많이 깨지고 성장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응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