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전 그 말을 듣고 정말 머리가 하얗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울 줄은.. 마냥 장난치고 웃는 아이라서 잘 울지도 않고..그래서 더 놀랐나봐요.
꼬맹이 입장에서 시간과 관심을 더 줘야겟어요. 함께 한 시간이 커지면서 배려와 이해가 커지길 바래봅니다. 에효..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그러게요. 전 그 말을 듣고 정말 머리가 하얗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울 줄은.. 마냥 장난치고 웃는 아이라서 잘 울지도 않고..그래서 더 놀랐나봐요.
꼬맹이 입장에서 시간과 관심을 더 줘야겟어요. 함께 한 시간이 커지면서 배려와 이해가 커지길 바래봅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