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빠네 미술관_ '정'

in #kr7 years ago

듣고 보니 그러네요. 소녀와 새는 뭔가 희망차고 밝고 그런 느낌인데 작품은 흠..
저 정도 몰입이면 지구도 구할 수 있겟어요. 누굴 기다리는 걸까? 혹시 맘에 둔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