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중이시군요..!
예전에 제가 '제 친구는 남미여행 다녀와서 후폭풍으로 우울증 걸렸어요. 스프링필드님께선 괜찮으신가요?'라고 물었더니, '언제든 다시올 수 있으니 우울할것 같진 않아요^^!' 대답하셨어요.
스프링필드님 뵌적은 없어도 한국 오신다는 소식에 반가워 하실 스티미언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ㅎㅎ 저두 웰컴투 코리아 입니다!
이별 중이시군요..!
예전에 제가 '제 친구는 남미여행 다녀와서 후폭풍으로 우울증 걸렸어요. 스프링필드님께선 괜찮으신가요?'라고 물었더니, '언제든 다시올 수 있으니 우울할것 같진 않아요^^!' 대답하셨어요.
스프링필드님 뵌적은 없어도 한국 오신다는 소식에 반가워 하실 스티미언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ㅎㅎ 저두 웰컴투 코리아 입니다!
하이디님, 저도 기억해요 :-) 지금도 같은 생각이예요. 남미에 대한 미련은 별로 없어요. 벌써 세 번이나 왔구요. 본의 아니게 수수께끼를 내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지금 저는,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 같은 무언가에 대한, 저항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피곤한 것 같아요. 그런데 하이디님이 기운 주시려는 것을 제가 받았네요. 제가 원하는 것을 구하면 되죠. 응원 감사해요! 하이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