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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14] 뉴비들의 고충

in #kr7 years ago

저도 처음에 스팀잇이 전상상의 숫자로 거래 된다는거에 실질적인 코인의 가치를 못느낄때가 있었어요. 손에 잡히지 않으니 이상했었죠.. ㅎㅎ 사실 스팀잇 매일하는것도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만.. 그만큼 소통하는 장점이 있어 남게 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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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든, 글적고 돈번다는 이야기로 저도 가입했는데, 하다보니,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것에 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