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2님~ 백허그 해주고 싶은 귀여운 뒷모습 입니다 +_+ 흐흐흐
드디어 방콕편! 여리여리 가디건은 매우 제 취향이에요. 저는 요즘 머리가 허리까지 길어버려서(단지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송이님 처럼 목이 시원히 드러나게 자르고 싶어지네요. 좀비 고양이의 습격은 계속 되는건가요? 저도 다음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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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2님~ 백허그 해주고 싶은 귀여운 뒷모습 입니다 +_+ 흐흐흐
드디어 방콕편! 여리여리 가디건은 매우 제 취향이에요. 저는 요즘 머리가 허리까지 길어버려서(단지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송이님 처럼 목이 시원히 드러나게 자르고 싶어지네요. 좀비 고양이의 습격은 계속 되는건가요? 저도 다음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
올리아님의 백허그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 (변태 아님) 여름에는 단발이 진리죠! 잘못하면 최양락 단발이 되기 십상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올리아님은 왠지 긴 머리, 짧은 머리 다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용 +_+